사회 시간의 일이다.
선생님께서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하는 본초 자오선이 경도의 기준이라고 설명하셨다.
그리고 누군가가 말했다.
“자오 본초선인가요? 본초 자오선인가요?”
반에 일대 대 혼란이 펼쳐졌고 시간이 지나고도 그 논쟁은 몇달간 이어졌으며 나는 아직도 그 두 단어가 헷갈린다.
사회 시간의 일이다.
선생님께서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하는 본초 자오선이 경도의 기준이라고 설명하셨다.
그리고 누군가가 말했다.
“자오 본초선인가요? 본초 자오선인가요?”
반에 일대 대 혼란이 펼쳐졌고 시간이 지나고도 그 논쟁은 몇달간 이어졌으며 나는 아직도 그 두 단어가 헷갈린다.